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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건강보험료 인상과 다발골수종 치료제 보장 확대

생활건강 정보 2025. 9. 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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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건복지부에서 2년 연속 동결되었던 보험료율을 2026년에 0.1% p 인상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다발골수종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의 건강보험을 2025년 9월 1일부터 확대한다고 합니다. 이글에서 2026년 건강보험료 인상과 다발골수종 치료제 보장 확대 내용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2026년 건강보험료 인상 내용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안정적이지만, 지난 몇 년간 보험료 동결과 경제 저성장으로 수입 기반이 약화됐다고 합니다. 또한 지역·필수의료 강화 등 미래 지출이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의 인상(1.48%)을 결정했습니다. 동시에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재정 효율화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인상된 보험료율은 2025년 7.09%에서 2026년 7.19%로 0.1% p 상승합니다. (기사에서 "올해보다 0.1%p↑"라고 나오지만, 실제 인상률은 1.48%로 계산됩니다.) 이로 인해 월평균 보험료가 약간 오르는데,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구분 2025년 월평균
보험료(원)
2026년 월평균
보험료(원)
인상액(원)
직장가입자 158,464 160,699 2,235
지역가입자 88,962 90,242 1,280

 

다발골수종 치료제 보장 확대: 환자 부담 감소

2025년 9월 1일부터 다발골수종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됩니다. 다발골수종은 백혈병, 악성림프종과 함께 3대 혈액암으로, 완치가 어려운 희귀 난치성 질환입니다. 치료는 재발 여부와 이전 치료제를 고려해 단계별로 진행됩니다.

기존에는 1차와 4차 이상 투여에서만 급여가 적용됐지만, 이제 2차 이상 투여에서도 병용요법으로 보험이 적용됩니다. 이로 인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투여단계 기존 연간 투약비용(원) 확대 후 연간 본인부담
(원, 5% 적용 시)
부담 감소액(원)
2차 이상 83,200,000 4,160,000 79,040,000

 

마무리

이번 결정은 보험료 인상이라는 부담과 함께, 희귀질환 환자 지원이라는 혜택을 동시에 추진합니다. 고물가 시대에 보험료가 오르는 건 아쉽지만, 재정 안정과 보장성 강화가 병행된다면 장기적으로 국민에게 이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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