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발열과 함께 손, 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5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흔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경우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이 병은 드물게 수막염, 뇌염, 심근염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글에서 영유아를 지키는 첫걸음 수족구병 예방수칙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수족구병 주요 증상은 무엇인가요?
수족구병의 증상은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 발진과 수포: 손, 발, 입안(혀, 볼 안쪽, 잇몸, 입술 등)에 물집 형태의 발진이 생깁니다. 특히 입안의 수포는 아이가 음식 섭취를 힘들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전신 증상: 발열, 피로감, 식욕 감소 등이 동반됩니다.
- 위장 증상: 설사나 구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기별 증상 변화
- 잠복기 (3~7일):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걸리는 시간.
- 초기 (2~3일): 발열과 함께 손, 발, 입안에 수포가 생김.
- 중기 (3~4일): 발진과 수포가 점차 호전됨.
- 말기 (7~10일): 대부분 증상이 사라지고 회복.
감염 경로는?
수족구병은 환자의 비말(침방울), 분비물(침, 콧물, 가래, 대변), 또는 수포의 진물을 통해 전파됩니다. 또한, 오염된 물이나 물건(예: 장난감, 놀이기구)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염소 소독이 제대로 되지 않은 물놀이 시설에서는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치료 방법은?
수족구병에는 특효약이 없으며,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이 주로 사용됩니다.
- 발열 및 통증 관리: 해열 진통제를 사용해 아이의 불편함을 줄입니다. 주의: 소아에게는 아스피린 사용을 절대 금지해야 합니다.
- 탈수 예방: 입안 궤양으로 음식 섭취가 어려운 경우, 정맥 수액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족구병 예방수칙
아이들을 수족구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다음 예방수칙을 실천하세요.
- 손 씻기 철저히 하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꼼꼼히 씻습니다. 특히 밥을 먹기 전, 화장실 사용 후, 외출 후에는 필수입니다.
- 기침 예절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립니다.
- 장난감 및 놀이기구 소독: 아이들이 자주 만지는 물건은 주기적으로 소독하여 바이러스 전파를 막습니다.
- 등원 및 외출 자제: 증상이 있는 경우,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원, 외출을 피하세요.
마무리
수족구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질병입니다. 철저한 개인위생과 환경 관리로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시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오늘부터 예방수칙을 실천해 보세요!
반응형
